워크플로우 자동화를 통해 성사된 거래를 복제한 후, 복제된 거래를 이동하는 자동화 설정을 안내드립니다.
파이프드라이브에서 영업관리를 진행하다 보면, 영업이 완료된 고객을 별도로 관리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.
이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 자동화 예시로서, 파이프라인을 별도로 설정 후 영업 파이프라인에서 성사된 거래를 고객관리 파이프라인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자동화 예시를 소개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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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활용 예시
- 계약이 완료된 거래를 다른 파이프라인에서 별도로 관리하는 경우
- Account Management를 위해 Upsell / Onboarding 진행상황 등을 Stage로 관리하는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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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워크플로우 흐름
본 워크플로우의 흐름은 아래와 같이 구성됩니다.
- 특정한 파이프라인에서 거래가 성사 처리됨 (트리거)
- 성사된 거래를 복제 (액션 1)
- 복제된 거래를 새로운 파이프라인으로 이동 (액션 2)
2. 워크플로우 구성도
- 워크플로우 생성 후 '트리거'를 '업데이트된 거래' 로 설정합니다.
- 워크플로우가 실행될 조건을 설정합니다.
- 조건 발동 시 '트리거된 거래'를 복제하는 액션을 지정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