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이프드라이브의 핵심인 파이프라인 관리를 위한 기본 기능에 대해 안내드립니다.
<aside> 💡 CRM을 처음 사용해보신다면, 파이프드라이브 설립자의 Sales Pipeline Course를 참조해보세요!
</aside>
파이프라인이란, 우리 회사의 전체적인 영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Line입니다.
파이프라인의 단계(Stage)마다 거래 (Deal)이 위치하여, 현재 우리 회사의 Deal 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, 각각의 Deal별로 영업 활동 현황을 한 화면에서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.
파이프라인 관리를 위해서는, 우선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맞는 파이프라인 단계를 설정해야 합니다.
파이프드라이브에서는 CRM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프리셋 단계를 제공하지만, 제공되는 단계를 자유롭게 편집하거나 추가 / 삭제하여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<aside> 💡 파이프라인 단계 설정 시 Tip
단계의 이름을 '**완료형 이름'**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예를 들어, '고객사 미팅' 이라는 단계 이름이 있다면, 영업담당자들은 미팅 완료 후 거래를 이동시켜야 하는지, 미팅 일정이 확정되면 거래를 이동시켜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.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, 단계의 이름을 '고객사 미팅 완료' 등으로 설정하면 좀더 명확하게 해당 단계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.
</aside>
